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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::::: 일반인버터 VS 디지털인버터 제품비교 :::::::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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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항      목  | 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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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설계방식  | 
 IC 방식의 아날로그 회로 설계로 정밀한 출력을 얻기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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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마이컴 기술을 사용하며 디지털 방식이라 정밀한 출력을 얻을 수 있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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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수리 및 고장의 용이성   | 
 RC 부품 특성 상 6개월 이후 정도 지나면 부품의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어 고장 발생이 많고 정확한 수리가 어렵다.  | 
 디지털 방식이므로 몇 년이 지나도 신뢰성이 유지되고 고장이 적고 정확한 수리가 가능하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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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보호회로 동작에 대한비교  | 
 보호 회로가 없거나 있는 경우도 인버터가 어떤 원인에 의하여 차단되었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.   | 
 보호 회로가 있으며 인버터가 차단된 경우에도 경고음에 의해 단락/과열/저전압/과부하 중 어떤 원인인지 확인할 수 있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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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생산방식  | 
 수공 및 자삽 방식의 소량 생산이라 균일한 품질을 얻기 힘들고 제품 품질의 편차가 심하며 수명이 짧다.  | 
 표면 실장 방식의 대량 라인 생산이므로 품질이 균일하고 제품 수명이 3배 정도 길며 고장 발생도 거의 없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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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무부하 손실율  | 
 좋다는 제품들도 0.2~0.3A 수준이고 심한 경우는 1A까지 소비하는 경우가 있어 빠르게 배터리를 소모한다.  | 
 현존 인버터 중에 최저 수준인 0.06 ~0.1A 이하를 유지하므로 배터리 소모량이 거의 없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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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출력 주파수 변동  | 
 RC 회로 방식으로 주파수 변동이 1%가 넘고 노이즈 영향을 주며 특히 온도나 부하 상승이 있을 경우 변동이 더 커진다.  | 
 마이컴 수정 발진자 방식으로 항상 주파수 변동이 0.05% 이하로 안정적인 정밀 주파수를 유지한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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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출력 전압 안정도  | 
 10% 수준으로 전압 변동이 크며 특히 입력 전압이 변동하면 출력 전압도 따라서 변화한다.  | 
 3~5% 수준의 전압 조정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입력 전압에 상관없이 일정 전압을 유지합니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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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기동 부하 대처능력  | 
 연속 용량과 최대 기동 용량과의 차이가 크지 않아 기동 부하가 큰 제품을 켤 수 없다.  | 
 연속, 최대 용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2~2.5배 정도의 기동 용량이 가능하므로 기동 부하가 큰 제품을 켤 수 있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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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쿨링 팬 동작방식  | 
 인버터가 켜짐과 동시에 동작하고 인버터가 꺼지면 꺼지는 단순 구동 방식으로 소음과 전력 소모가 많다.  | 
 일정 이상의 부하나 온도가 상승할 경우에만 동작하므로 불필요한 소음과 전력 소모가 거의 없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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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장시간 사용시 대처능력  | 
 시간이 지날수록 열이 많이 나 장시간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..   | 
 저발열 설계와 부품을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열이 적게 난다.  |